한화투자증권은 삼성테크윈에 대해 "올해 영업이익 개선에 대한 기대감은 낮지만 지난해 진행된 성장스토리는 여전히 유효한 것으로 판단된다"며 "올해는 그룹 내 관계사간의 시너지가 본격화되는 원년일 것으로 기대되고, 2분기부터는 영업이익 규모도 정상 수준으로 회복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현대중공업에 대해서는 "1분기 중 주가하락으로 현 주가는 올해 예상실적 대비 주가순자산비율(PBR) 0.9배 수준으로 역사적 저점 부근"이라며 "2분기 중에는 발주처 사정으로 지연되어 온 쿠웨이트 알주르노스 발전소(약 15억달러) 수주확정 등 추가 수주모멘텀이 부각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롯데하이마트는 "2분기 실적이 기대해볼 만하다"면서 "4~5월은 결혼과 이사 시즌으로 가전수요가 증가하는데, 작년 윤년 기저효과로 올해는 평년보다 높은 매출신장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되고, 기상청의 올 여름 폭염 예고로 인한 에어컨 예약판매 증가도 매출모멘텀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현대EP는 "2010년 개시한 폴리스틸렌(PS)사업부는 지난 2011년 폭발사고 이후 지난해 가동을 재개, 현재 본격적으로 생산량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금년 들어 스프레드(Spread) 개선을 바탕으로 이익률 회복이 가시화되고 있다"며 "올해 이 회사의 전체적인 이익 확대를 주도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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