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어 하나로 자전거 열정을 지켜온 개인개발자에게 희소식이 생겼다.
한국자전거종합연구센터(윤덕재 센터장,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산하)의 '2013 상반기 자전거 기술세미나'가 개인개발자들의 아이디어 각축장으로 변모하기 때문이다.
한국자전거종합연구센터는 지난 12월 하반기 세미나에서 개인개발자들의 발표시간을 별도 마련, 발명의 기술적 가치와 상업화 성공을 모색한 바 있다.
윤덕재 센터장은 "전문 연구개발조직이 아닌 개인개발자들의 아이디어를 보다 집중적으로 듣기 위해 세미나 시간의 2/3를 할애했다"면서 "세미나 부제도 '개인이동수단의 발명과 상업화 노하우'인 만큼 많은 개발자들의 뜻 깊은 장이 될 것이다"고 밝혔다.
윤 센터장은 또한 "개인개발자들이 이번 자리를 통해 아이디어와 기술정보를 나누면서 새로운 시장 개척과 함께 세계 진출까지 모색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에 한국자전거종합연구센터는 개인이동수단(PM) 영역의 아이디어 발표자를 모집한다. 자전거를 포함한 모든 개인이동수단 영역에서 제품 기술 디자인 사업모델 등이 해당되며 메일(윤덕재 센터장 ydj@kitech.re.kr, (주)다이나필 신병철 대표 info@dynafeel.com</A>) 접수한다.
이번 자전거 기술세미나는 오는 5월28일(화) 오후 1시부터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열린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