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중에 의무보호예수된 주식 가운데 총 7900만주의 매각제한이 해제된다.

한국예탁결제원은 30일 일정기간 매각을 제한하기 위해 의무적으로 보호예수하도록 한 주식 총 7900만주(12개사)가 5월 중에 해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시장별로는 유가증권시장 6500만주(5사), 코스닥시장 1400만주(7사)다.

세부적으로 유가증권시장에서는 KT(1982주), 금호석유화학(504만3244주), 씨제이헬로비전(4175만6284주), 동원시스템즈(480만6343주), 지엠비코리아(1289만4720주) 등의 보호예수가 해제된다.

코스닥시장에서는 세호로보트(42만2100주), 비아트론(254만7570주), 한국테크놀로지(155만8441주), 라온시큐어(830만4715주), 바른손게임즈(120만주), 지아이블루(10만1790주), 비트컴퓨터(4만8730주)의 매각 제한이 해제된다.


한편 5월 중 의무보호예수 해제주식수량은 지난달(3400만주)에 비해 129.2% 증가했으며, 지난해 5월(6600만주)에 비해서는 19.2%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