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후령을 오르는 어전귀씨/사진제공=어전귀
강원 배후령과 제주도에 고층자전거가 나타나 화제다.



고층자전거 기네스기록 보유자인 어전귀씨(50·서울 금천구)가 3단 고층자전거로 지난 4월21일 '배후령 힐클라임대회'와 4월26일 제주 230km 일주에 성공했다.



어씨는 특히 일반 산악자전거로도 힘든 배후령 22km 업힐에 성공해 동호인들의 찬사를 받았다.



배후령의 피로가 채 가시기 전 어씨는 자전거동호회 '굴렁쇠' 회원 34명을 이끌고 4월22일부터 26일까지 제주 일주를 무사히 마쳤다.



어씨는 또한 배후령보다 가파른 '미시령 힐클라임'까지 계획하고 있어 성공 여부가 주목된다.



제주 일주에 나선 고층자전거/사진=어전귀
제주 일주 중 휴식을 취하는 어전귀씨/사진=어전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