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2일 NHN에서 인적분할되는 한게임의 주권 재상장예비심사 결과 재상장요건을 충족하고 있어 재상장에 적격한 것으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한게임은 코스피시장 상장회사인 NHN이 영위하는 사업 중 게임사업부문을 인적분할하여 신설되는 회사이며, 분할되는 회사(존속회사)는 네이버로 상호를 변경하여 존속하게 된다.
분할기일은 오는 8월1일로 예정되어 있으며, 현재 분할되는 NHN의 주주명부에 등재되어 있는 주주의 소유주식 1주당 0.315주의 비율로 한게임의 주식이 배정된다.
신설법인인 한게임의 자본금은 지난해 말 기준으로 76억원, 자기자본은 9171억원이며 매출액은 3800억원, 당기순이익은 1232억원이다.
존속회사인 네이버는 자본금 165억원, 자기자본 1조3595억원, 매출액은 1조1313억원, 당기순이익은 4128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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