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한 정부지원금 정보서가 아니라 선정 노하우를 알려주는 성공 전략서이다!
정부에서는 매년 십수 조원의 예산을 편성하여 예비창업자, 창업자, 1년 이내의 창업초기기업, 중소벤처기업을 꾸준히 지원하고 그 지원정책을 확대하고 있다.
정부가 창업자나 중소기업을 지원하는 시스템은 크게 두 가지로, 첫 번째는 정책자금을 가지고 창업자나 중소기업을 직접 대출하거나 무상지원해주는 시스템이고, 두 번째는 자금이 필요한 창업자나 중소기업들이 은행 대출을 이용할 수 있도록 신용보증이나 기술보증을 서주는 시스템이다.
이 도서는 정부가 정책자금을 가지고 창업자나 중소기업을 직접 대출하거나 무상지원해주는 ‘정부지원금’에 대해 다루고 있다.
정부지원금은 창업자들에게는 ‘창업지원금’, 중소벤처기업들에게는 ‘기술개발지원금(또는 R&D지원금)’이라고 구분하여 지원한다.
창업지원금은 창업자가 가지고 있는 간단한 아이디어나 완성도 있는 제품(또는 사업아이템)이 비즈니스로 연결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자금으로 최근 정부의 정책이 성장동력을 만들고 일자리를 창출하고자 창업을 유도하는 방향으로 세워지면서 청년창업자들이 늘고 있어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기술개발지원금은 신기술, 신제품 및 공정혁신 등에 소요되는 기술개발 비용 때문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벤처기업들을 지원하여 기술경쟁력을 향상시키고 상품화를 하는 데 도움을 주고자 하는 자금으로 정부가 시행하는 다양한 기술과제에 지원하여 선정되면 자금을 확보할 수 있다.
지금까지 생각해보지 못했던 자금조달방법, 즉 정부지원금에 자신 있게 도전해보자!
창업이라고 하면 점포를 얻어 가게를 여는 것으로 생각하기 쉽다. 동네 슈퍼마켓이나 학교 앞 문구점 같은 가게도 일반 소매업 창업에 해당되기 때문에 포괄적인 의미에서의 창업은 맞다.
다만 이 책에서 다루고자 하는 것은 그런 일반적인 창업이 아닌 ‘벤처창업’, ‘기술창업’이다. 벤처창업이나 기술창업은 특정한 분야에서 특허나 논문 같은 지적재산권을 구비할 수 있거나 그에 준하는 차별화된 노하우를 보유하고 이를 사업화하려는 것을 의미한다.
정부나 지자체가 자금을 무상지원하는 분야가 바로 이러한 ‘벤처창업’, ‘기술창업’이기 때문에, 이 책에서는 이를 위주로 정부지원금을 받는 방법을 알아보고자 하는 것이다.
저자인 이종훈 대표는 현재 Bryant Park Business Partners Corp.의 대표이사이자 기술경영(MOT, Management of Technology) 컨설턴트이다. 2003년 회사설립 이후 수많은 중소벤처기업들에게 정부출연지원금과 기술인증(NET․NEP․녹색인증 등)에 도움을 주고 있다.
고려대학교에서 금속․재료 분야의 학사와 석사를, 경희대학교에서 정보디스플레이 박사과정을 수료했으며 LG전자, LG디스플레이,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에서 연구원으로 근무했다.
일본 와세다대학교에서 기술경영(MOT) 과정을 마치고 지난 10년간 지식경제부와 중소기업청 산하기관에서 심사평가위원으로 활동을 해왔다.
중소기업청, 중소기업진흥공단, 성남시, 한국산업단지공단, 고용노동부에서의 자문위원 및 멘토로 활동하고 있으며, 활발한 강의와 함께 최근에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에 관심을 가지고 수출제조기업들의 ISO26000의 컨설팅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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