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금융은 이날 오후 2시 서울 명동 본사에서 '확대 경영전략회의'를 끝낸 직후 회장후보추천위원회(회추위) 구성을 결의할 예정이다.
이경재 KB금융 이사회 의장은 <머니위크>와의 전화통화에서 "오늘 오후 2시 확대 경영전략회의가 끝난 직후 회추위를 구성할 예정"이라며 "이날 안건에서는 회추위 위원장이 누가 될 것인지 여부와 차기 회장 선임작업을 위한 논의가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큰 변수가 없으면 내달 초까지 차기 회장 내정자를 확정지을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차기회장 후보로는 진동수 전 금융위원장과 임종룡 전 국무총리실장, 이동걸 전 신한금융투자 부회장 등이 거론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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