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나카무라조리제과전문학교 한국분교 나카무라아카데미에서 오는 5월 28일 화요일 오후 3시, ‘무라타 다카히사(村田隆久) 셰프 초청’ 소바 강습회를 개최한다.
무라타 다카히사 셰프는 서일본을 대표하는 소바·우동전문점 ‘신슈소바 무라타(信州そばむらた)’를 20년째 운영하며 30년 넘게 한 길을 걷고 있는 소바 장인이다.
나가노 지역의 농가에서 직접 구한 고품질 향의 소바 가루만을 사용할 정도로 식재료 사용 등 기본에 엄격함을 추구한다.
전통적으로 일본에서는 매년 마지막 날에 장수의 의미를 지닌 소바를 먹는 풍습이 있다. 소바는 일본 식문화에서 빼놓을 수 없는 중요한 요리 중 하나며 특히 건강음식으로도 각광받고 있다.
또 일본의 이자카야에서는 맛있고 제대로 만들어진 소바와 우동이 큰 인기를 모으고 있고 유럽 등지에서도 일본요리의 붐을 이끄는 선두 주자로 번창하고 있는 추세다.
이번 나카무라아카데미 특별강습회는 소바를 테마로 일본 수타 소바 면 만들기, 다시 뽑기의 기본, 스탠더드 메뉴, 최근 트렌드를 반영한 메뉴 등을 진행한다.
한편, 일본 나카무라조리제과전문학교는 60년이 넘는 전통의 나카무라교육그룹의 하나로 요리 분야의 교육, 연구에서는 일본 최고라는 평을 받는다.
나카무라 아카데미는 본교와 동일한 수준의 최고급 조리 환경에서 본교의 일본인 전임강사가 실습 위주로 수업을 진행한다.
일시 : 5월 28일 화요일, 오후3시~오후5시
장소 : 서울시 강남구 논현동 82-17 벤처캐슬빌딩 1층 <나카무라아카데미>
수강료 : 12만원
정원 : 30명 (선착순 마감), 사전 예약 필수
자세한 내용은 '나까무라' (www.nakamurakorea.co.kr) 홈페이지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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