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의 멘토링’ 프로그램은 대한항공이 장래의 진로를 고민하는 학생들에게 항공업무의 각 부문을 소개하고 분야별 직원들의 경험을 공유할 수 있도록 마련한 행사다.
올해가 처음인 이번 행사에는 장래 항공업계 종사를 희망하는 대한항공 임직원 자녀들과 동반 친구 등 총 85명이 초청됐다.
이날 초청된 청소년들은 전세계 운항 중인 모든 대한항공 항공기의 움직임을 파악하고 지휘하는 통제센터를 견학한 뒤 모의 비행훈련장치인 FTD(Flight Training Device)를 직접 체험했다.
또한 항공기의 부품 및 장비를 검사하고 수리, 부품교환 등을 수행하는 정비 격납고와 객실승무원들의 안전 훈련을 담당하는 객실훈련원을 둘러보는 시간도 가졌다.
견학 일정 후에는 대한항공 서비스 아카데미의 글로벌 에티켓 강의를 통해 인재로서 갖춰야 할 다양성 존중과 열린 마음의 중요성에 대해 학습했다.
특히 행사 마지막에는 대한항공의 객실, 정비, 운항, 통제, 지상직 등 각 분야별 대표 사원 5명이 1일 멘토로 변신해 멘토-멘티 만남의 자리를 마련했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항공업계를 희망하는 청소년들의 진로 설정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꿈의 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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