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의 '갤럭시 노트3’가 디자인 대신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에 주력한다.

IT 전문매체 폰리뷰는 최근 “갤럭시 노트3가 이전 제품에 비해 성능은 좋아지지만 디자인은 같은 수준을 유지한다”고 안드로이드 전문 삼모바일을 인용해 보도했다.

 

삼모바일에 따르면 당초 갤럭시 노트3에 구부러지는 화면과 알루미늄으로 된 프레임을 적용할 계획이었으나 이에 대한 계획이 최근 바뀌었다는 얘기가 삼성관계자들 사이에서 나왔다.


결국 겉모습은 기존 갤럭시S4나 이전 갤럭시 노트들과 비슷하게 유지하면서 소프트웨어와 성능을 차별화하는 쪽으로 경쟁포인트를 정했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갤럭시 노트3는 5.99인치 풀HD 아몰레드 화면을 적용한 제품으로, 빠르면 올 여름에 공개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