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G손해보험이 21일 제주시 애월읍 고내리에서 ‘희망의 집 25’를 완공했다고 밝혔다.
이날 LIG손해보험은 김병헌 사장과 이규성 어린이재단 부회장, 김상오 제주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완공식을 개최했따.
LIG손해보험이 2005년부터 이어온 ‘희망의 집짓기’는 주거환경이 열악한 아동 가정에 새 보금자리를 지어주는 해비타트 활동으로 25호 희망의 집은 제주 애월읍에 살고 있는 16살 오미영(가명)양을 위해 2개월여에 걸쳐 완공됐다.
부모님과 세 자매가 함께 살고 있는 오양은 건물 노후로 인해 난방이 안대고 위생 문제가 발생하는 등 수년째 열악한 환경속에서 지냈다.
김병헌 사장은 “희망의 집이 비록 호화롭게 지어지진 않지만 미영이가 새로운 꿈과 희망을 키워나가는 소중한 보금자리가 될 수 있기를 기원한다”며 “LIG손해보험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 이행을 위한 나눔경영 실천에 더욱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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