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0일, 부천 소명여고 컴퓨터실에서 ㈜이퓨쳐 NEAT 모의고사를 응시중인 학생들(사진제공=(주)이퓨쳐)

대입 수시전형 외국어 영역에 NEAT(국가영어능력평가시험)을 반영하기로 한 대학의 숫자가 2013학년도 7개교에서 2014학년도 36개교로 증가하면서 NEAT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NEAT는 교육현장에서 익숙한 PBT(Paper Base Test) 방식의 시험이 아닌 말하기·쓰기가 중심이 된 영어활용능력을 평가하는 IBT 방식(Internet-based test)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수험생들은 시험방식에 익숙해지는 준비가 필요하다.

2012년부터 전국에 있는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모의 NEAT IBT 시험을 운영하고 있는 이퓨쳐 관계자는 "대입 수시 전형에서 NEAT 적용이 확대됨에 따라 실제 시험과 동일한 모의고사를 사전에 경험해보는 것이 수험생들에겐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며 "NEAT 모의고사에 대한 필요성이 제기되며 일선 학교에서 모의고사 시행에 대한 문의가 끊이지 않는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