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이 23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수상 컨설턴트와 가족 700여명, 고객 등 총 1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챔피언스 어워즈’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우수한 실적을 거둔 컨설턴트들을 축하는 자리로 전략영업본부 1만3000여명의 컨설턴트 중 영업실적, 유지율 등을 기준으로 본상 218명, 신인상 41명 등 총 430명의 컨설턴트가 수상을 기쁨을 차지했다.
최고 영예인 ‘챔피언’은 AM사업부 김강호 컨설턴트(48)와 김용호 GFC사업부 컨설턴트(43), 최성환 SA사업부 컨설턴트 (43)가 수상했다.
삼성생명은 시상식에서는 특별한 사연을 간직한 컨설턴트들에게 감사의 선물을 전달하는 시간을 가져 참석자들을 감동시켰다.
특히 삼성생명 ‘영업의 산 증인’인 80세 이상의 컨설턴트 25명에게 감사의 의미를 담은 꽃다발과 효도화(구두) 전달했다. 이 중 최고령자인 92세의 중앙FA법인 곽덕순 컨설턴트는 지난 1982년부터 삼성생명과 인연을 맺어 만 31년간 꾸준히 활동해온 컨설턴트다.
삼성생명 관계자는 “이번 연도대상은 ‘함께하는 사람, 함께 크는 사랑’이라는 슬로건 아래 이웃, 동료와 함께 감사의 마음을 나누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며 “수상자들의 기부금과 회사 출연금을 보태 사회공헌활동으로 활용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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