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성천 부근 38국도를 향하는 자전거투어 참가자들/사진=박정웅 기자
한여름 무더위를 방불케 한 24일, 충북 충주 양성천 부근에서 한 농부가 휴식을 취하던 중 한국관광공사의 '2013 서울-부산 자전거투어' 행렬을 멀찍이 바라보고 있다. 하남 조정경기장을 출발한 참가자들은 이날 충주 탄금대까지 136km를 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