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디셀러 뮤지컬 <넌센스>가 어린이 관객까지 아우르는 작품으로 재탄생했다.
<넌센스>는 수녀원에서 일어나는 에피소드를 유쾌하게 그려낸 작품으로 1991년 국내에 초연된 이후 '국민 뮤지컬'이라 불릴 만큼 꾸준한 사랑을 받은 작품이다.

특히 이번 작품은 미취학 아동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작품이다. 부모가 자녀와 함께 즐길 수 있는 유머 코드에 오리지널 <넌센스>의 배우들의 역량을 충분히 맛볼 수 있다.


<넌센스>는 미국 호보켄의 한 수녀원에서 일어난 식중독 사건으로 많은 수녀들이 병원에 입원하고, 나머지 수녀들이 병원비 마련을 위해 벌이는 흥미진진한 장기자랑 무대로 구성된다. 귀여운 다섯 수녀들은 노래와 발레, 인형극 등 개인기를 선보이며 아이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8월18일까지. 대학로 한양레퍼토리.

☞ 본 기사는 <머니위크>(www.moneyweek.co.kr) 제283호에 실린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