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탈모 환자들은 탈모를 어떻게 감출 지에 대한 고민이 커졌다. 날씨가 더워지면 가발이나 모자를 착용하는 데 불편함이 크고 휴가철 물놀이는 꿈도 꿀 수 없기 때문.
주로 유전적 요인 때문에 발생하던 탈모가 최근 환경적 요인과 호르몬 변화, 스트레스 등 다양한 원인으로 확대됐고 탈모 환자의 수는 계속 늘어나고 있다.
특히 여러 탈모 유형 중에서도 앞머리와 정수리 부위 탈모가 함께 진행된 복합성 탈모 환자들은 헤어스타일 연출에 제한이 많은 만큼 스트레스가 더욱 크다.
현존하는 탈모치료법 중 진행된 탈모를 회복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익히 알려져 있듯 모발이식수술이다. 환자의 두피 상태와 탈모 진행상황에 따라 수술을 결정하는데, 자신의 후두부에 있는 모발을 탈모 부위에 이식하는 만큼 부작용이 없고 환자들의 만족도 역시 높다.
앞머리 즉, 헤어라인 부위의 탈모는 방치할수록 더 광범위한 탈모로 진행될 우려가 높아 모발이식이 가장 효과적인데, 상당히 진행된 복합성 탈모의 경우는 대량이식이 필요하기도 하다.
한편 이 같은 모발이식수술 혹은 대량이식이 부담스럽거나 거부감이 든다면 정수리 부위에는 스마트프렙을 이용한 줄기세포 탈모치료를 통해 극복할 수 있다.
M자형 탈모와 같은 앞머리 탈모는 모발이식이 효과적인 치료법이지만 정수리 탈모는 줄기세포 탈모치료로 모발이식수술에 버금가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줄기세포는 손상된 조직의 재생과 분화를 돕는데, 각종 성장인자들이 모낭 안의 줄기세포와 결합할 경우 모발의 질 향상을 돕고 탈모를 감소시켜 정수리 탈모의 진행을 막고 풍성한 모발로 개선시켜 주는 것이다.
올 여름 휴가를 대비한 탈모치료를 계획 중이라면 전문의의 진단과 상담을 통해 모발이식수술과 줄기세포탈모치료를 병행한다면 더욱 빠른 치료효과를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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