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해상이 횟수를 제한하지 않고 암진단 마다 보험금을 지급하는 ‘계속 받는 암보험’을 3일부터 판매한다.
이날 현대해상에 따르면 이 상품은 세계적 재보험사인 스위스리와 공동 개발한 것으로 기존의 상품과는 달리 횟수 제한 없이 진단 시마다 최대 2000만원의 보험금을 지급하는 것이 특징이다.

상해 및 질병으로 인해 80%이상 후유장해 발생한 경우, 만기시까지 보장보험료 납입이 면제된다.


이 상품은 또 기존 암관련 상품에 가입한 고객이 만기되어 재가입하는 경우, 해당 담보의 면책기간(90일), 보험금 감액지급기간(1년)을 적용하지 않아 보장공백이 생기지 않는다.

이 상품은 또 만 65세까지 가입이 가능하고 최대 100세까지 보장하는 상품으로 갱신형과 비갱신형으로 구분해 계약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갱신형의 보험기간은 3년·5년·10년·15년이며 비갱신형의 보험기간은 80·100세로 10년·15년·20년·25년·30년납으로 가입이 가능하다.

이석영 현대해상 상품개발부장은 “재발암을 보장하는 상품을 개발했던 노하우를 바탕으로 횟수 제한이 없는 독창적 암보험을 처음으로 선보이게 됐다”며 “만성질환으로 변해가는 암에 대해 평생 동안 공백 없이 보장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