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는 호텔신라에 대해 "호텔 리모델링이 끝나는 하반기부터 실적 정상화되며 2014년까지 실적 개선세는 이어질 전망"이라며 "또한 중국인 관광객의 급증 및 내국인 관광객의 증가세에 힘입은 신라면세점의 지속적인 매출 성장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한전KPS에 대해서는 "올해 2분기 정비일수는 사상 최대로 1분기의 저조한 실적을 만회할 전망"이라며 "원전 불량부품 이슈에 무관한 일관정비 체제로 유틸리티업종 중에서 가장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서흥캅셀은 "F&P 부문의 이전이 완료됐고 하드캡슐 생산이 9월부터 풀가동 돼, 올해 매출은 30% 이상 성장할 전망"이라며 "공급자 중심 시장에서 증설을 단행한 점과 노령인구 증가, 웰빙 바람의 직접적인 수혜주"라고 분석했다.
한국항공우주는 "직접 주관하고 있는 한국형기동헬기, 한국형전투기, 군단급 무인정찰기 사업은 성장 계기로 작용할 전망"이라며 "올해 6조1000억원의 수주 목표, 여러 여건과 주변 환경을 감안할 경우 4조3000억원 수준의 수주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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