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 도심형 버라이어티 미션 수행 레이스. /사진제공=산바다스포츠
새로운 방식의 자전거 레이스가 곧 개최를 앞두고 있다. 산바다스포츠가 6월 23일 서울에서 '미니벨로-코리아어반레이스(KUR)'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기존 자전거 대회처럼 속도를 경쟁하는 것이 아닌, 누가 더 미션을 많이 수행하는가를 겨루는 도심형 팀 레이스이다. 2~5인 이하의 팀으로 참가할 수 있으며 제한 시간 안에 미리 정해진 체크 포인트 3곳을 지나는 동안 미션북의 임무를 가장 많이 완료한 팀이 우승하게 된다.

체크 포인트와 미션 예상 지역 지도. /사진제공=산바다스포츠


20인치 이하의 자전거(미니벨로)만 참여가 가능하며 접이식 미니벨로와 산바다스포츠에서 취급하는 브랜드(캐리미·브롬톤·버디·스트라이다·훌리건)는 가산점을 받을 수 있다. 참가자에게는 미션북(팀당 1권), 볼펜, 기념스티커, 사은품(미정) 등이 제공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코리아어반레이스 홈페이지(<A href="http://koreaurbanrace.com">http://koreaurbanrace.com</A>)나 페이스북(<A href="https://www.facebook.com/KoreaUrbanRace">https://www.facebook.com/KoreaUrbanRace</A>)에서 확인할 수 있다. 참가 신청 마감은 6월 21일(금)까지이며 참가비는 1인당 1만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