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서울연구원 서울경제분석센터가 지난해 서울지역 월평균 임금을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서울지역 금융·보험업의 월평균 임금은 349만원이었다. 전문과학·시술서비스업과 출판·영상·방송통신업이 327만원과 307만원으로 뒤를 이었다.
공공행정·국방 및 사회보장은 272만원인 것으로 집계됐으며 교육서비스업 247만원, 건설업 241만원, 제조업 239만원, 운수업 236만원, 도매 및 소매업 213만원, 보건업 및 사회복지서비스업 212만원을 기록했다.
이에 반해 숙박·음식점업은 141만원으로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사업시설관리서비스도 161만원을 기록했으며 부동산·임대업 169만원, 예술·스포츠 및 여가관련 서비스업 170만원, 협회 및 단체, 기타 개인서비스업 185만원도 낮은 편에 속했다.
한편 임금상승률이 가장 높은 상위 3대 산업은 공공행정·국방 및 사회보장으로 7.94%였으며 도매 및 소매업 5.08%, 출판·영상·방송통신업 4.93%로 연평균 임금상승률 3.0%를 크게 웃돌았다.
하지만 부동산·임대업은 0.54%, 교통서비스업 1.39%, 사업시설관리서비스업 1.58%을 각각 기록해 평균 임금상승률보다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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