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부터 2개 노선 시범 운영 중인 서울 심야 시내버스에 추가할 6개 노선의 윤곽이 잡혔다.
25일 서울시와 버스업계에 따르면 시는 다음달 말부터 6개 추가노선을 운행할 업체를 모집하는 한편 노선 조정 작업을 벌이고 있다.
추가가 예상되는 6개 노선 구간을 살펴보면 ▲제3노선 도봉산∼미아리∼대학로∼동대문∼퇴계로∼남대문∼여의도∼영등포∼구로역∼온수동 ▲제4노선 강동차고지∼천호동∼동대문∼을지로∼서울역∼한강로∼노량진로∼시흥대로∼석수역 ▲제5노선 상계동∼청량리∼동대문∼종로∼강남역∼잠실역∼송파차고지 ▲제6노선 강동차고지∼잠실∼강남역∼고속터미널∼영등포∼홍대∼수색∼은평차고지 ▲제7노선 사당동∼고속터미널∼반포대교∼롯데백화점∼종로∼신설동∼고대∼도봉로∼도봉산 ▲제8노선 양천차고지∼남부순환로∼신림역∼사당역∼강남역∼삼성역∼영동대교∼동일로∼노원역이다.
지난 4월부터 운행을 시작한 심야버스 N26번의 구간은 강서차고지∼홍대∼신촌∼종로∼청량리∼망우로∼중랑차고지이며, N27번은 진관차고지∼서대문∼종로∼강남역∼대치동∼송파차고지를 운행 중이다.
시는 이르면 이달 말 또는 늦어도 다음달 초까지 6개 노선 경유지를 확정할 예정이다.
한편 시는 시범운영 기간에 적용했던 1050원의 요금을 노선 확대 운행과 동시에 1850원(카드기준)으로 상향 조정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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