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금값이 바닥을 모르고 떨어지고 있다.

미국 현지시간으로 26일 8월 인도분 금 가격은 전일 대비 3.6% 떨어진 온스당 1229.80달러(COMEX)에 마감했다. 이는 종가 기준으로 지난 2010년 8월 이후 최저치다.


국제 금값은 이달 들어서 11.6%나 하락했다. 이 같은 금 값의 급락세는 최근 미국의 경기 회복으로 연방준비제도(연준, Fed)가 양적완화 규모를 축소할 수 있다는 전망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