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생명보험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4월부터 올해 3월까지 일반계정 보험계약 효력상실 해지율은 9.9%를 기록했다.
이 수치는 2008회계연도의 12.4%에서 2010회계연도에는 10.3%, 2011회계연도에는 9.6%까지 하락하다 지난해 처음으로 상승한 것이다.
이처럼 보험계약 해지율이 증가한 것은 경기가 어려워지면서 보험료에 부담을 느낀 소비자들이 보험을 중도해지한 것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생보사 한 관계자는 "리먼 사태 이후 경기가 어려워지면서 보험을 해지한 인구가 증가한 것으로 보여진다"며 "보험업은 특성상 경기의 영향을 많이 받는 업종"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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