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구에 따르면 이달부터 북구소재 사업장을 운영하고 있는 소상공인중에서 신용보증재단 신용평가 6등급 이하를 대상으로 최대 2000만원까지 대출을 받을 수 있도록 하고 1년간 대출이자 중 2%를 지원한다.
신청자격은 북구에 사업장이 있는 소상공인 중에서 신용보증재단 신용평가 6등급 이하로 ▲제조업, 건설업, 운수업은 상시근로자 9인 이하인 업체 ▲도·소매업 및 음식업, 서비스업 등은 상시근로자 4인 이하인 업체로서 광주신용보증재단에서 보증서를 발급받은 업체는 광주은행에서 금융지원을 받을 수 있다. 특례보증은 자금 소진시까지 운영되며 북구 매곡동 소재 광주신용보증재단 북지점(062-576-0091)에 신청하면 된다.
송광운 북구청장은 “소비자 물가 불안정, 경기침체 등으로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며 “이번 특례보증지원 사업이 소상공인의 경영활동촉진과 고금리 부담을 완화하는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