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제219회 광주광역시의회 1차 본회의 긴급현안 질의에서 송 의원은 인구 8만의 거대 도시 수완지구에 각종 주민활동의 중심이 되는 '수완 다목적 시민운동장'이 없는 것에 대해 문제를 제기했다.
송 의원은 질의를 통해 “수완지구 조성 당시에 시민운동장에 대한 조성계획이 빠져 있는데도 도시계획을 통과시켜준 광주시의 안일한 행정이 가장 큰 문제”라고 지적하고 “이로 인해 시민이 불편을 겪고 시비가 추가 소요되게 생긴 만큼 광주시는 책임을 통감하고 타산지석의 교훈으로 삼아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문용운 환경생태국장은 답변을 통해 “수완지구 조성 당시 다목적 시민운동장을 계획에 반영시키지 못한 것이 안타깝다”며 “시민의견의 최대 공약수를 찾아 조속히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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