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종금증권은 1일 200억원 규모의 부실 여신이 발생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 3월21일 알앤엘바이오의 2012 사업연도에 대한 외부감사인 의견이 거절로 표명돼 기한의 이익 상실 사유가 발생했기 때문이다.


다만 메리츠종금증권은 대손충당금 23억3000만원이 적립돼 있으며, 보유 담보인 알앤엘바이오 소유 빌딩(2013년 4월 공매감정평가금액 약 307억원) 처분을 통해 채권을 회수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