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대표 독서프로그램은 지자체와 지역 독서단체가 연계 추진하는 독서프로그램을 선정해 지원하는 것으로 전국적인 독서분위기 조성과 지역 독서문화 활성화를 위해 지난 5월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공모를 실시했다.
남구가 응모한 프로그램은 ‘책나눔, 행복나눔 책으로 하나 되는 빛고을’로 한 권의 책을 이웃과 함께 돌려보며 소통의 문을 열어 책 문화 공동체를 복원한다는 내용이다.
이번 선정으로 남구 문화정보도서관은 한국독서북아트협회와 함께 ▲책놀이 전문가 ▲나는 꼬마 스토리텔링가 ▲함께하는 마주여행 ▲한 가족 한 책 읽기 ▲책으로 하나 되는 나눔 북 페스티벌 등의 프로그램들을 이달부터 진행하게 된다.
남구 도서관 관계자는 “다양한 계층의 지역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해 책을 매개로 지역민들과 공감대를 형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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