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겐과 세간 등 스프린터들과 치열한 경합 속에 카벤디쉬가 결승선을 가장 먼저 통과하고 있다./사진=A.S.O.
환호하는 카벤디쉬, 세간(왼쪽)과 하겐(오른쪽)/사진=A.S.O.
사이클 스프린트 제왕, 마크 카벤디쉬(Omega Pharma Quick Step팀, 벨기에)가 3일 '100주년 뚜르 드 프랑스' 제5경기에서 우승했다.



카벤디쉬는 이날 팀 동료(Gert Streegmans)의 지원 속에 'Cagnes sur Mer-Marseille 228.5km' 구간을 5시간31분51초로 결승선을 통과, 개인 통산 24번째 뚜르 구간 우승을 차지했다.



스프린트에 강한 보아손 하겐(SKY PROCYCLING팀)과 세간(CANNONDALE팀)이 각각 2,3위로 카벤디쉬와 막판 경합을 펼쳤다.



한편 개인종합에서는 오리카팀(ORICA-GREENEDGE팀)의 게런 임페이 알바시니가 나란히 1,2,3위를 기록한 가운데 단체종합도 선두를 지키고 있다.



대회 6일째 경기는 4일 'Aix en Provence-Montpellier 176.5km' 구간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