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대 문호 찰스 디킨스의 대표작을 원작으로 한 브로드웨이 명작 뮤지컬 <두 도시 이야기>가 화려한 막을 올린다.
뮤지컬 <두 도시 이야기>는 18세기 프랑스 혁명, 격변하는 시대 속에서 런던과 파리를 넘나들며 사랑하는 여인을 위해 목숨을 바친 한 남자의 운명적인 사랑을 그리고 있다. 2008년 브로드웨이에서 첫막을 올린 이 뮤지컬은 당시 ‘레미제라블과 오페라의 유령의 뒤를 이을 세계적인 뮤지컬'로 평가 받은 바 있다. 국내에서는 지난해 초연 이후 큰 인기를 끌며 다시 무대에 오르게 됐다.

19인조 오케스트라의 라이브 연주는 관객들에게 웅장한 분위기를 선사한다.


방탕한 염세주의자였지만 사랑하는 여자를 만나 삶이 송두리째 바뀌는 주인공 시드니 칼튼 역으로 류정한, 윤형렬, 서범석 씨가 열연한다.

8월11일까지. 샤롯데씨어터.



☞ 본 기사는 <머니위크>(www.moneyweek.co.kr) 제288호에 실린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