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남구(구청장 최영호)가 학부모의 전략적 입시 대비를 위해 10일 오후 7시 입시설명회를 시작으로 5주에 걸쳐 서울의 유명 입시 전문가를 초빙해 학부모 입시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학부모 입시교실은 1회성 입시설명회로 끝나지 않고 입학사정관제 등 복잡한 대학입시제도에 대한 구체적이고 심화된 수시중심 입시정보와 효과적인 수험생 지도법 등 종합적인 합격전략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입시설명회는 중·고등학생 및 학부모, 진학담당 교사 등 400여명을 대상으로 하며 강선희 프리머교육 원장과 정남환 전국입학담당관협의회장이 강사로 나서 주요대학 수시전형 분석 및 지원전략에 대해 강의한다.

2주차 학부모 입시교실은 △대학입시의 이해와 입시용어 △수시전형에서의 수능의 역할과 자료검토 능력 △입시에서의 내신의 의미와 대입전형의 기초 △입학사정관 전형에서의 생활기록부와 자기소개서 등의 내용으로 진행된다.

남구 교육지원 관계자는 “입시설명회를 통해 핵심 내용과 흐름 등 중요 정보를 제공하고 학부모 입시교실에서는 구체적이고 심화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라며 “대학입시 준비를 위한 확실한 나침반 역할을 해 줄 이번 설명회와 입시교실에 관심 있는 학부모와 수험생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설명회와 입시교실은 누구나 참석 가능하며, 참석자들에게는 입시전략 자료집이 제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