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 서구 탄현동에 위치한 ‘일산 두산위브더제니스’는 게스트하우스를 각국의 나라 테마별로 특색 있게 구성해 인기를 끌고 있는 대표적 단지다. 이 단지 게스트하우스는 파리, LA, 두바이, 됴쿄, 서울 등 5가지 테마로 조성돼 방문한 손님들에게 여행의 즐거움을 안겨준다. 취사시설을 갖춘 콘도미니엄 형태로 불편함을 없앴으며, 1박2일 동안 머무는 비용은 5만~10만원이다.
인천 영종하늘도시의 ‘영종하늘도시 우미린1·2차’도 동 최상층에 호텔 수준의 게스트하우스 4실이 마련돼 있다. 게스트하우스 안에서 서해 및 인천대교 조망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1박2일을 이용하는 데 들어가는 비용은 3만~5만원이다.
대표적인 관광지인 해운대 인근 아파트에서도 게스트하우스가 인기다. 부산은 피서철에는 호텔은 물론 여관 구하기도 어려워 지인들의 숙박 의뢰가 많은 지역이다.
해운대 해수욕장 인근에 위치한 ‘해운대 두산위브더제니스’는 9개의 게스트하우스를 운영 중이다. 한실·양실·일실로 구분돼 있으며 비용은 평일 10만원, 주말 12만원 수준이다.
‘해운대 아이파크’도 특실과 일반실 등 4개의 게스트하우스를 운영하며, 5만~10만원의 비용으로 이용할 수 있다.
서면에 위치한 ‘서면 더샵 센트럴스타’는 한실과 양실로 구성된 10개의 게스트하우스를 운영하고 있다. 이용 요금은 1인실 3만원, 2인실 5만원이다.
양지영 리얼투데이 팀장은 “게스트하우스는 방문객들을 위한 숙소로서의 역할뿐 아니라 세컨드하우스로도 활용이 가능해 입주자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