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구간 우승을 차지한 키텔/사진=A.S.O.
마지막 뒷심을 발휘한 마르셀 키텔(ARGOS-SHIMANO팀·독일)이 '뚜르 드 프랑스'(뚜르, 프랑스일주 자전거대회) 12구간 우승을 차지했다.



키텔은 11일(현지시간) 제12경기 'Fougeres-Tours 218km' 구간 결승지점에서 스프린트 강자인 카벤디쉬 세간 등을 제치고 4시간49분49초로 1위를 기록, 이번 대회 3승을 달성했다.



100주년 뚜르가 중반에 돌입한 11일 현재, 프롬(SKY팀·영국)이 47시간19분13초로 개인종합 선두를 지키고 있다. 이어 발베르데(3분25초) 모레마(3분37초) 콘타도르(3분54초)가 프롬의 뒤를 쫓고 있다.



다음 제13경기는 12일 'Tours-Saint Amand Montrond 173km' 구간에서 열린다.



'Tours'에 진입하는 사이클선수들/사진=A.S.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