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김재수)는 김치문화 및 체험교육 지원을 통해 김치의 소비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광주·전남지역에 2개의 김치교육훈련기관을 지정·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에 김치교육훈련기관으로 지정된 곳은 ㈜김옥심명품김치와 (사)전통우리음식진흥회 2곳이다.


(주)김옥심명품김치는 지난해 1190명에서 올해는 1500명을 목표로 회당 30명씩 8월부터 본격적으로 참가자를 모집 중이며, (사)전통우리음식진흥회도 이달 하순부터 매주 화요일 오전·오후 각 1회 50명씩 총 1000명의 참가자를 모집하고 있다.

이들 기관에는 1400만~2000만원까지 지원되며 주요 참가대상자는 지역아동센터, 어린이, 청소년, 다문화 가정 등이다.

성창현 aT 광주전남지사장은“지난해 김치 수출액은 1억600만 달러로 지속적인 수출증가세를 유지하고 있고, 김치산업 발전을 위해서는 어린이와 청소년 등을 대상으로 건전한 신규 수요처 개발도 중요하다”며 “체험 활동에 참가함으로써 김치의 우수성을 직접 체험해보는 것도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