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가 '2019세계수영선수권대회' 유치에 성공함에 따라 광주시가 국제도시로서 면모를 갖추고 새롭게 도약할 수 있는 획기적 전기를 얻을 것으로 전망된다

광주가 유치를 성공한 2019세계수영선수권대회는 챔피언십과 마스터스 대회가 통합 개최되는 대회다. 챔피언십에 7000여명 및 마스터즈에 최소 1만3000명 이상이 참가해 1개월 동안 열리는 올림픽, 월드컵에 이은 3대 메가 이벤트 스포츠 대회로 규모와 위상에 있어 권위를 자랑하는 세계인의 수영축제다.


대회기간 동안 전 세계 약 10억여명이 실시간으로 TV를 시청하고 45억여명에 언론 노출이 예상되며 대회를 통해 명실상부하게 국제도시 광주의 위상을 높이고 21세기 동북아 시대를 이끌 세계도시의 비젼을 실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도시 브랜드 향상으로 광주시의 주력사업인 첨단 광산업과 자동차산업, 정보가전산업 그리고 신재생에너지 산업 등 MIG(Made In Gwangju) 수출증대 및 투자유치 확대, MICE산업 활성화 등 광주공동체 발전과 성장의 획기적인 동력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2015년 유니버시아드, 2019년에 수영대회 등 큰 대회를 연거푸 개최한 도시로서 자부심과 자긍심을 심어줘 시민의식 향상에 기여함은 물론 광주공동체에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제고해 새로운 도약의 원동력이 될 것이다. 

광주발전연구원의 대회 유치에 따른 경제효과 분석 결과 생산 유발효과 2조4000억원(광주 1조4000억원), 부가가치 유발효과 1조원(광주 6500억원), 취업유발효과 2만4000명(광주1만8000여명) 등 막대한 경제적 효과를 가져와 지역발전에 크게 기여함은 물론 시민들이 삶의 질 향상에도 크게 기여할 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세계수영선수권대회를 계기로 광주는 대한민국‘수영 선도도시’로 도약해 수영이 지역스포츠 산업의 한 축을 담당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