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4세의 대한민국 청년이라면 누구나 혼자서 또는 4명 이내의 팀을 꾸려 참여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면 내달 18일까지 행사 공식 홈페이지(http://skinnovation-idea.co.kr)에 아이디어 기획서를 제출하면 된다.
이 행사는 ‘글로벌 혁신 기업’을 지향하는 SK이노베이션이 에너지, 환경, 사회공익, 라이프 스타일 등 다양한 분야의 ‘혁신적 아이디어’를 구하기 위해 마련한 것이다.
올해는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지난해 1회 행사 때와 달리 공익 목적의 혁신 아이디어로 주제를 바꾸고 응모 자격도 크게 넓혔다.
특히 이번 행사부터는 SNS와 인터넷을 통해 일반 네티즌 등이 출품작 심사에 참여할 수 있는 ‘공감 투표’를 도입했다.
SK이노베이션은 각계 전문가들로 구성할 심사위원단 심사를 거쳐 우수 아이디어를 낸 13팀을 선정한 뒤, 공모전 홈페이지와 페이스북(www.facebook.com/SKinnovation.Idea)을 통해 ‘공감 투표’를 실시할 예정이다. 최우수 이노베이터 1팀, 우수 이노베이터 2팀 등 최종 순위는 전문가 심사 결과와 ‘소셜 보팅’ 집계 결과를 합산해 가려진다.
최우수 이노베이터에게는 1000만원, 우수 이노베이터 2팀에는 500만원, 그 외 이노베이터 10팀에는 200만원 등 총 4000만원의 상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또한 수상자가 SK이노베이션에 입사 지원할 경우 서류 전형시 가산점을 주기로 했다.
수상자 전원은 ‘SK 이노베이터’로 임명되며 SK이노베이션의 R&D센터인 ‘글로벌 테크놀로지’에서 열리는 이노베이터 캠프에 참여하게 된다.
SK이노베이션 관계자는 “시대적 화두인 혁신과 창조를 선도하며 미래 한국의 성장 동력으로 커나갈 청년 이노베이터를 발굴·육성하기 위해 행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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