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쓰릴 미>가 새로운 캐스팅으로 관객을 찾아간다.
뮤지컬 <쓰릴 미>는 1924년 미국 시카고에서 일어난 충격적인 살인사건을 바탕으로 한 남성 2인극으로, 복잡한 인간 내면을 밀도 높게 표현하는 전개와 강렬한 반전으로 많은 사랑을 받은 작품이다. 2007년 한국 초연 이후 두터운 마니아층을 보유하며 매 시즌마다 티켓 오픈 1위를 하는 등 화제를 몰고 다녔다.
두 배우와 피아노 선율이 뿜어내는 에너지는 객석을 압도하며 관객들로 하여금 긴장을 놓치지 않게 한다. 이번 2013년 공연은 일본을 대표하는 거장 쿠리야마 타미야 연출을 비롯한 일본 유수의 크리에이티브 팀이 참여해 연출·조명·무대 전반에서 대폭적인 변화를 줬다. 특히 7월23일 공연부터는 정상윤, 오종혁, 임병근, 박영수, 이동하, 신성민 등 변화된 캐스팅으로 관객을 만난다.
9월29일까지. 신촌 더스테이지.
☞ 본 기사는 <머니위크>(www.moneyweek.co.kr) 제291호에 실린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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