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의 한 가운데 폭염을 잊게 할 연주회가 여의도 IFC에서 진행된다.

26일 낮 12시부터 여의도 IFC몰 L3노스아트리움에서 청각장애 유소년들로 구성된 사랑의 달팽이 클라리넷앙상블과 다문화 어린이들로 구성된 안산지구촌합창단과 함께 ‘마음으로 소통하는 행복연주회’를 개최한다.


사랑의달팽이와 안산지구촌합창단은 하나UBS자산운용과 UBS증권, UBS은행의 후원을 통해 운영되고 있다.

행복연주회는 2010년 서울 광화문 서울파이낸스센터에서 처음 시작되었으며,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하고 있다.

특히 이번 공연에는 하나UBS와 UBS증권, 은행 임직원들이 기획과 준비과정부터 모두 함께하고 연주회 당일 자원봉사까지 담당하여 행사를 더욱 알차게 만들어가고 있다.


이번 연주회는 청각장애 유소년들과 다문화가정 어린이들이 연주회를 통해 학교와 사회생활에 필요한 자신감을 향상시키고 대중들로 하여금 청각장애에 대한 새로운 인식을 심어주기 위해서 개최되는 뜻 깊은 행사다.

또한 여의도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부상하고 있는 IFC몰에서 공연을 위한 장소협찬을 하였으며, SK플래닛에서는 멀티스크린을 협찬하여 다채로운 공연이 연출될 수 있도록 함께 돕고 있다.

‘사랑의 달팽이 클라리넷앙상블’은 전원 인공와우수술과 보청기를 착용한 청각장애 유소년으로 구성됐으며, 다시 찾은 소리를 아름다운 클라리넷 선율에 담아 세상과 교감하는 세계 최초 청각장애 연주단이다.

‘지구촌어린이합창단’은 안산 위스타트(We Start) 글로벌아동센터가 다문화가정 아동들을 위해 2009년부터 시작한 어린이합창단으로, 지난 2011년 초부터 하나UBS자산운용과 다양한 활동을 통하여 서로 많은 교류를 이어왔으며 작년부터 UBS증권 및 은행 서울지점도 후원에 동참하게 되었다.

박병종 하나UBS자산운용 부사장은 "멋진 공연을 펼쳐줄 어린이들이 너무 자랑스럽다. 이런 행사를 통해 서로간에 따뜻한 에너지를 느낄 수 있는것은 매우 뜻깊은 일이라고 생각한다"면서 "이 아이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이 되도록 우리 그룹은 든든한 후원자가 되어줄 것이며 행복을 함께 나누는 건강한 사회가 되는데도 그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