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 노조가 ‘공문서 위조의 책임을 하급공무원에게 떠넘기는 것은 옳지 않다’는 내용의 성명서를 발표하자 게시판에 글을 올려 내부진화에 나선 것.
강 시장은 이 글에서 공무원들에 대해 ‘사랑하는 동지’라 호칭하며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유치의 큰 기쁨과 환호를 참고 있지만 2019년 성공적인 개최를 통해 광주시민과 국민의 큰 기쁨이 될 것이라는 점을 확신한다"고 밝혔다.
또 "바람이 분다 하여 바람을 피해 흩어져 주춤하지 말고 뭉쳐서 어깨동무하고 우리 함께 한걸음 더 딛고 나가자"며 귀국길 비행기안에서 읽었다는 산문집 ‘바람이 분다 당신이 좋다’의 내용 일부를 인용해 상처를 딛고 다시 출발하자는 의지를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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