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 국민행복재단이 서울대학교와 차세대 경제·금융 리더스 포럼을 개최한다.

한국거래소(KRX) 국민행복재단과 서울대학교는 오는 30일부터 8월2일까지 3박4일동안 서울대학교 호암교수회관에서 ‘KRX-SNU 차세대 경제·금융 리더스 포럼’을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미래 경제·금융 분야에서 전문가의 꿈을 가진 고등학생들이 창의적 역량을 갖춘 차세대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맞춤형 심화교육 프로그램 및 토론의 장을 제공하기 위해 열렸다.

포럼은 참가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거시적인 경제안목과 창의성을 기를 수 있도록 분임토의 및 연구주제발표대회 등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주제발표대회에는 ‘금융의 사회적 책임’, ‘금융기관의 경쟁력 강화’, ‘자본시장 개방’의 3개 대주제 및 부속 소주제가 주어지며, 서울대 경제·경영학부 학생멘토들의 지도를 받아 총 15개 팀이 경쟁하게 된다.


예선과 결선을 거쳐 최종 3개 팀이 선발되며, 최우수 팀에게는 한국거래소 이사장 상이 수여된다.

금융현장 견학의 일환으로 참가학생 모두 한국거래소를 방문해 한국자본시장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증권·파생상품시장의 운영자 및 투자자의 역할을 체험해보는 기회를 갖게 된다.

최규준 한국거래소 국민행복재단 사무국장은 “이번 포럼이 우리 청소년들이 경제에 대한 안목을 넓히고 역량을 쌓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재단은 리더스 포럼이 장차 우리나라의 ‘창조경제’를 이끌어나갈 창의적인 경제·금융인재들을 육성하는데 기여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