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홀딩스가 '갑의 횡포'로 지목돼 곤혹을 치르고 있다.
방송에 따르면 딸기찹쌀떡을 국내에 최초로 고안한 김민수씨는 지난 2009년 일본 오사카의 한 떡집에서 딸기 모찌를 맛본 후 딸기찹쌀떡 사업을 구상했다. 김씨는 명동에서 분식집을 하던 안모씨와 함께 딸기찹쌀떡 전문점을 차렸다. 계약 당시 안씨의 지분은 51%, 김씨의 지분은 49%였다.
그러나 김씨는 가게를 연지 일주일만에 안씨로부터 계약해지 통보를 받았다. 안씨는 김씨가 정해진 시간에만 영업해 매출에 손해를 끼쳤으며, 매출이나 인테리어 등을 보고하지 않았다고 이유를 밝혔다. 김씨는 결국 초기 투자금 4500만원을 돌려받지 못한 채 가게를 나와야 했다.
그러나 김씨는 가게를 연지 일주일만에 안씨로부터 계약해지 통보를 받았다. 안씨는 김씨가 정해진 시간에만 영업해 매출에 손해를 끼쳤으며, 매출이나 인테리어 등을 보고하지 않았다고 이유를 밝혔다. 김씨는 결국 초기 투자금 4500만원을 돌려받지 못한 채 가게를 나와야 했다.
방송에 따르면 안씨는 지난 6월10일 대웅홀딩스와 ‘프랜차이즈 컨설팅 및 지원’에 관한 업무 협약을 맺은 것으로 나타났다. ‘갑’인 투자자로 거론된 박씨는 대웅홀딩스 소속인 것으로 알려졌다.
대웅홀딩스 측은 "업무 관련 컨설팅 계약만 체결했을 뿐이며 어느 것이 진실이고 거짓인가는 반드시 법적 테두리 안에서 밝힐 것"이라고 해명했다.
이같은 해명에도 불구하고 대웅홀딩스는 현재 '갑의 횡포'라는 비난을 받으며 접속자 폭주로 홈페이지가 마비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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