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행’은 미술교사, 퇴임교사, 교수, 디자이너, 회사원등 다양한 직업과 20대부터 60대까지의 넓은 연령층을 가진 사람들이 모여 주말마다 미술 이론을 공부하며 그림을 그리는 그림 동호회이다.
이번 전시회에는 지난 1년 동안 풍경과 꽃을 주 모티브로 그렸던 작품들로 고영종의 <길을 가다>, 이은영의 <사과>등 20여점을 전시한다.
북구청 관계자는 “구청 민원실에 위치한 북구청 갤러리는 지역의 화가와 단체들에게 연중 무료로 전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며 “이번 전시회는 끊임없이 공부하며 연수하는 작가들의 사람내음 가득한 작품들로 구청을 방문하는 관람객에게 편안하게 예술품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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