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전남지역본부(본부장 박종수)는 영암군 친환경농업단지에서 영암·금정·도포농협 연합공동방제단을 중심으로 '무인헬기 항공방제를 실시하고 있다.
오는 15일까지 8일간 실시될 올해 무인헬기 항공방제는 영암관내 3개 농협이 보유하고 있는 무인헬기를 이용해 영암군 망호정 일대 800ha에 살포된다.


무인헬기를 이용한 공동방제는 지상 3~4m 상공에서 미세한 약제를 살포할 수 있어 방제 효과가 높고, 한번 이륙시 2~3ha 살포가 가능해 방제비용 42% 감축과 노동시간 90% 절감 효과가 있다. 특히 농촌인력의 고령화에 따른 일손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농부병을 예방하는 한편 농업인의 소득 향상을 도모하는 등 '일석삼조'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