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한국석유공사가 운영하는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지난 8일 현재 광주지역 주유소 보통휘발유 리터당 평균 판매 가격은 1934원80전, 전남은 1940원49전을 기록했다.
광주지역은 한 달 전에 비해 40원, 전남은 35원 가량 상승했다. 이는 최근 국제석유제품가격 보합세의 영향에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광주지역에서 보통휘발유 가격이 가장 높은 지역은 북구로 1942원20전이었으며, 가장 낮은 곳은 남구로 1922원69전으로 나타났다.
전남지역은 22개 시·군 중 구례군이 1968원56전으로 가장 높았고, 여수시가 1926원17전으로 가장 낮았다.
한편, 서울을 비롯한 전국 17 시·도 중 보통휘발유 가격이 가장 높은 지역은 서울로 리터당 2025원64전이었으며, 대구광역시는 리터당 1927원57전으로 가장 낮았다.
광주지역은 대구에 이어 전국에서 두번째로 보통휘발유 가격이 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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