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이어지는 살인적 폭염으로 인해 광주·전남지역의 인명·동물 피해가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12일 오후 광주광역시 북구 삼각산 입구 텃밭에서 자라고 있는 옥수수 잎과 줄기가 가마솥 더위를 이기지 못하고 노랗게 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