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말레이시아에서도 교촌치킨을 맛볼 수 있게 된다.
프랜차이즈 치킨전문 브랜드인 '교촌치킨'이 말레이시아 ‘갬머라이트(Gammerlite)’그룹과 마스터 프랜차이즈 계약을 체결했다.
교촌은 갬머라이트 그룹을 통해 오는 11월 중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원우타마 쇼핑센터(1 Utama Shopping Centre)에 교촌치킨 1호점을 오픈 한다는 계획이다.
교촌은 최근 동남아시아 지역 여러 국가들의 현지 기업들과 마스터프랜차이즈 계약을 체결하며, 해외 사업 진출을 본격화 하고 있다. 현재 태국 방콕에 1개점을 운영 중이며, 오는 3분기 중 인도네시아에서도 1호점을 오픈 할 예정이다.
교촌에프앤비㈜ 권원강 회장은 “이번 마스터프랜차이즈 계약 체결을 통해 말레이시아 현지인들에게 교촌치킨 만의 차별화된 맛과 멋을 선보이게 됐다”며, “종교적 이유로 닭 요리 수요가 높은 지역인 만큼 적극적인 사업 진행을 통해 빠르게 현지 시장에 정착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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