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청이 지난 27일 발표한 ‘2013년 벼,고추 재배면적 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남지역 벼 재배면적은 17만690㏊로 전국에서 가장 많은 면적을 차지했다.이는 지난해에 비해서 2593㏊,1.5% 감소한 것이다.
전남지역의 벼 재재면적은 줄어든 것은 형질변경, 건물건축 등에 따른 논 면적 감소와 단위면적당 소득이 높은 밭작물 전환 등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전남지역 고추 재배면적은 8859㏊로 지난해 8110㏊에 비해 9.2% 증가해 경북(1만725㏊)에 이어 전국에서 두번째로 재배면적이 넓었다.
고추 재배면적은 충북·경북 등 고추 주산지가 생산량 증가에 따른 가격 하락으로 소폭 감소했지만, 전남지역 등은 생산량 가격반등에 대한 김대심리로 지난해에 비해 재배면적이 증가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