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호남지방통계청이 발표한 ‘2013년 8월 광주·전남 소비자물가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광주지역 소비자물가지수는 107.4(2010년=100)로 전월 대비 0.6% 상승했다. 올 1월을 제외하곤 가장 높은 상승률이다.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서도 1.5% 상승했다.
생활물가지수는 전월대비 0.9%, 지난해 같은 달 대비 1.2% 각각 상승했다. 광주지역 생활물가의 경우 전월대비 시금치(62.4%), 배추(60.2%), 상추(54.6%), 수박(42.0%), 호박(40.7%), 토마토(37.5%)등은 상승했으며, 로션(-12.4%), 파(-12.0%), 오이(-9.8%), 마늘(-7.2%), 화장지(-5.1%), 양파(-4.25) 등은 하락했다.
전남지역 소비자물가지수는 107.9(2010년=100)로 전월 대비 0.3%,지난해 같은 달 대비 1.2% 각각 상승했다.
생활물가지수는 전월대비 0.6% , 지난해 같은 달 대비 0.7% 각각 상승했다. 전월대비 상승 품목으로는 호박(53.1%), 배추(52.5%), 시금치(34.0%), 수박(30.8%), 토마토(25.0%)등이었으며,,로션(-16.6), 오이(-13.2%), 세탁세제(-11.0%), 고추장(-7.9%), 고등어 (-5.7%), 고춧가루(-5.2%) 등은 하락했다.
한편 광주지역 소비자물가지수는 전국 평균 0.3%를 웃돌았고,전국 17개 시·도 중 가장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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