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증권은 4일 국내 가치주 펀드에 분산 투자하는 '밸류업(Value Up) 펀드랩'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크게 세 가지 유형으로 나뉜다. ▲국내 대형 가치주 펀드를 중심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한 주식형 ▲국내 가치주 펀드와 국내 및 글로벌 채권형 펀드에 고른 분산 투자로 주식시장의 높은 변동성을 완화시키는 혼합형 ▲국내외 채권형 펀드와 공모주 펀드 투자로 예금금리+α를 추구하는 채권형 등이다. 이중 고객별 투자성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조원복 랩운용팀장은 "한국 경제가 고도성장기를 벗어나면서 국내 증시도 선진화되고 있다. 향후 국내 주식들의 가치가 재평가되는 시기가 진행되며 가치주의 상대적인 매력은 더욱 커질 것으로 생각된다. 따라서 대형주 투자도 기존의 주도주, 모멘텀 투자에서 가치주 관점으로 옮겨갈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밸류업 펀드랩' 주식형의 수수료는 연단위 선취 1.2%, 분기별 0.3% 후취하며, 혼합형은 연단위 선취 1.0%, 분기별 0.25% 후취한다. 또 채권형은 연 0.85% 후취한다. 최소 가입금액은 모두 10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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