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이번 8.28 부동산전월세대책의 취득세인하 적용시기에 따라서 다시 한번 주택구입자금대출(아파트매매잔금대출, 분양잔금대출, 경락잔금대출)에 대한 문의가 늘 것이며 , 이에 따른 은행들의 매매수요잡기 경쟁으로 다시 증가세는 큰 폭으로 오를 전망이다.
이에 담보대출관련 사이트 '토탈뱅크'의 관계자는 “지금은 가정의 가계대출에 대한 전반적인 금리관리, 대출진단이 필요한 때라고 판단된다” 며 “향후 미국의 양적완화 축소와 국내 경기회복등으로 인해 국고채금리나, 코픽스금리등 주요대출기준금리가 인상 될 예정이기 때문에 미리미리 가정의 이자지출을 방어하려는 움직임을 가져갈 필요가 있는데, 제일 먼저 시작해야 할 것이 은행별대출금리비교를 통한 최저금리, 이자싼곳 으로 아파트담보대출갈아타기, 저금리대환대출을 하는 것”이라 강조했다.
특히 주택담보대출의 경우 대출상환기간도 길고, 일반 소비자들이 예금이자나, 펀드상품, 저축상품에 대한 이자비교에 비해 한번 받아두면 대출이자에 대해 무감각해지기 쉬운 대출이기 때문에 각별히 신경을 써야 한다는 것이 관계자의 설명.
그리고 대출진단이나 재정관리, 저금리대환대출을 할 때는 다음과 같은 내용을 살필 것을 당부했다.
1. 기존 주택담보대출, 아파트담보대출금리의 패러다임(구조) 분석
2. 향후 상환계획에 따른 아파트담보대출갈아타기 결정유무
3. 저금리대환대출로 결정했을 경우, 이자절감에 따른 차익과 중도상환수수료 비교
4. 변동금리와 고정금리 중에서 어떤 것이 유리한가에 대한 분석
이어 그는 "최근 한 포털사이트에서 8.28전월세대책이후 ‘아파트매매대출금리비교, 매매대출한도, 8.28부동산대책주택담보대출금리, 8.28전월세대책효과 등 다양한 키워드가 떠오르고 있는데, 어떤 이슈가 있을 때마다 분위기나 흐름에 휩쓸리기보다는 주택담보대출과 같은 큰 가계대출은 가정의 생활비와도 연관되기 때문에 자주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참고로 토탈뱅크(http://www.totalbank.co.kr)에서 조사한 현재 은행들의 금리현황을 최저금리순으로 요약하면, 주택구입자금대출의 경우는 A보험사의 1년주기변동금리 상품이 연3.4~3.5%로 최저금리이고, 기존대출을 저금리대환대출을 할 경우 최저금리는 변동금리 아파트담보대출은 A은행의 연3.34%, 3년고정금리 아파트담보대출은 A보험사의 연3.5%다.
그리고 주택금융공사의 U보금자리론은 9월부터 기존보다 0.15%p 대출금리가 인상되었으며, 생애최초주택구입자금대출은 기존대로 금리가 동결되어 판매되고 있다.
그리고 주택담보대출금리란 대출금액한도와, 우대금리항목가입, 부수거래조건에 따라서, 고객의 상황에 따라서 은행마다, 지점마다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전문적은 상담을 원하는 고객들은 은행별 아파트담보대출금리비교 정보 사이트를 통해 1:1 상담을 받아보는 것도 나쁘지 않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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