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 기간 동안 고속철도(KTX)를 이용해 역귀성 할 경우 요금의 30%를 할인받을 수 있게 됐다.

코레일은 역귀성 이용객을 대상으로 일부 KTX 열차에 대해 운임의 30%까지 할인한 승차권을 5일 오전 9시부터 홈페이지를 통해 판매한다고 4일 밝혔다.


역귀성 할인 대상은 KTX 201개 열차이며 17~18일에는 상행 82개, 20~22일에는 하행 119개 열차다.

승차권은 코레일 홈페이지에 접속해 ‘할인상품’ 코너에서 ‘특별할인 티켓’를 선택한 뒤 날짜와 할인대상열차 조회 후 예매하면 된다.

출발 20분전까지 홈티켓 발권을 원칙으로 하고 결재완료 승차권은 창구에서 발권할 수 있다. 대납결재도 가능하다.